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 나라/안 좋은 사이 (문단 편집) === 외교적으로만 나쁜 사이 === * [[영국-그리스 관계|그리스 vs 영국]]: [[엘긴 마블]] 등 과거 영국이 약탈해 간 약탈 그리스 유물들의 반환 문제를 두고 서로 외교분쟁 중이다. 다만 예전 독립할 때 그 방아쇠를 당긴 게 영국의 시인 [[바이런]]의 자원 참전인 것은 아주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일정 선을 넘지는 않는다. 일단 그리스 유물 문제를 제외하면 우호적인 편이다. * [[한국-시리아 관계|대한민국 vs 시리아]]◆: 중동전쟁 당시 시리아가 참전하였을 때 [[북한]]이 시리아에 군사원조를 하게 되면서 [[친북]] 성향을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직접적으로는 사이가 나빠보이는 편인 데다가 아직도 양국은 수교하지 않았다. 게다가 시리아는 [[대한민국]]의 동맹인 [[미국]]과도 적대 관계이다. 하지만 [[시리아 내전]]이 발발해 [[여행금지|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되기 전만해도 이전만 해도 이 나라 역시 쿠바와 마찬가지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한국인 여행은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보수 논객이자 [[반북]]으로 유명한 [[조갑제]]도 시리아 여행에 대해 우호적인 글을 쓸 정도였다. * [[한국-쿠바 관계|대한민국 vs 쿠바]]: 1950년 [[한국전쟁]] 당시에서는 UN의 대한원조 결의에 따라 [[쿠바]]가 [[대한민국]]에 물자를 원조하며 한때 관계가 가까웠지만 1959년 카스트로 혁명 이후 쿠바는 [[북한]]과 수교하며 한국과 단교했다. 이후에도 쿠바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였고 국제 사회에서도 [[북한]]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등 사이가 좋지 않았다. 비정치적으로도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7년 호남에서 열렸던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쿠바가 불참했다. 하지만 민간 차원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지상파에서 해외 여행지로 쿠바를 공공연하게 소개했고 쿠바에 대한 프로그램도 제작되었다. 쿠바에도 한국 기업들도 진출해 있는 등 외교 관계만 없지 교류는 나름 활발한 편이다. * [[한국-팔레스타인 관계|대한민국 vs 팔레스타인]]: 대한민국이 이스라엘과 수교를 맺었고, 북한이 팔레스타인과 수교를 맺었는데 알다시피 남북한 관계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관계는 좋지 못하며 이스라엘은 북한과 수교를 맺지 않은 건 물론 좋은 관계는 아니다. 반면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은 서로 수교를 맺지는 않았으나 관계가 아주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스라엘과의 관계 때문에 비공식적인 교류에 머무르며, 팔레스타인을 방문하려면 이스라엘을 통해서 방문해야 한다. * [[한국-이란 관계|대한민국 vs 이란]]◆: 호르무즈 파병이나 이란의 한국어선 납치와 나포 및 [[윤석열 UAE의 적은 이란 발언 논란|UAE 적]] 발언등으로 관계 좋지 않으며 더불어 이란이 북한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한 몫 한다. 여담으로 러시아처럼 한국을 비우호국으로 지정한적 또한 있다. 또한 이란은 이웃인 이라크와도 관계가 나쁘며, 이라크 역시 북한과는 단교한 남한 단독 수교국이다. 또한 남한과는 수교 자체를 안한 시리아와 더불어서 한국의 대표 우방국이자 동맹국인 미국과도 심각한 적국이기에 한국과는 단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의견도 있다. * [[보츠와나]] vs [[북한]]▶: 북한과 보츠와나는 남한과 수교한 때와 같은 시기인 1974년 12월에 수교했으나. 2014년 2월 북한의 인권 유린 문제 때문에 보츠와나 측에서 북한과 단교했다. 동년 10월 이에 대해 주 유엔 북한대표부가 주 유엔 보츠와나대표부를 “[[깜둥이]](black bastard)”라고 지칭하는 인종차별적 행보를 보였다.[[https://www.rokdrop.net/2014/10/north-korea-calls-botswana-ambassador-a-black-bastard/|#]] 이후 201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을 때 보츠와나의 마시시 부통령이 UN 총회에서 북한은 UN 회원국 자격이 없다고 연설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705061?sid=104|#]] * [[아르헨티나]] vs [[북한]]◁: 1977년 공관 방화 사건이 원인이 되어 양국 간 외교는 단절되었으며, 현재까지 공식적 외교 관계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북한과 아르헨티나가 서로 교류가 없는건 아닌데 중계무역 등의 방법으로 교류, 무역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북한에서 관계 재개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5816&cid=504&categoryId=504|#]] * [[이라크]] vs [[북한]]: 1989년 뒤늦게 수교한 [[대한민국]]보다 앞선 1968년에 수교를 맺었으나 1980년 [[이란-이라크 전쟁]] 때 북한이 이라크의 적대국인 [[이란]]에 군사 원조를 하였고 이에 격분한 이라크가 1980년 [[북한]]과 국교를 단절했다. [[사담 후세인]] 정권 몰락 이후에도 두 나라는 아직까지 외교 복원을 하지 않았다. * [[대만-아르메니아 관계|대만 vs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는 자국에서 보이스피싱하던 [[대만인]]들을 [[중국]] 본토로 송치해서 대만 외교부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https://www.google.com/amp/s/mobile.reuters.com/article/amp/idUKKCN11E04T|#]] * [[대만-온두라스 관계|대만 vs 온두라스]]▶ : 원래 양국은 상호 수교국이었으나 [[온두라스]]에 친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만과 국교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맺자 이에 대만에서 온두라스산 커피 수입 금지를 하는 등 외교적 갈등을 빚었다. 대신 대만은 친대만 국가인 [[과테말라]]산 커피 원두를 수입하기로 했다. * [[대만-엘살바도르 관계|대만 vs 엘살바도르]]▶ : 역시 대만과 수교국이었으나 엘살바도르에 친중 정부가 들어서고 중국과 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하면서 사이가 나빠졌다. * [[루마니아-차드 관계|루마니아 vs 차드]]: 과거에는 국기 문제 이유로 갈등이 있었다. * [[인도네시아]] VS [[모나코]] : 두 나라의 국기가 매우 비슷하게 보여서 국기 변경 문제로 신경전을 벌였다. 모나코의 국기는 인도네시아 국기와 같은 빨강과 하얀색 두 가지 색의 국기인데 모나코에서는 빨강과 하양은 그라말디 왕가의 전통색이자 모나코 대공과 대공가의 색을 뜻하는데 인도네시아 국기와 해석이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자기 나라 국기와 혼동이 되기에 변경을 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바뀐 적은 없다. 인도네시아는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국이고 모나코는 국왕(대공작)이 원수인 공국이며 인도네시아 국기는 빨강과 하양이 국민을 뜻하지만 모나코 국기는 빨강과 하양이 왕가와 왕족을 상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